"워윅: 자운의 분노"

잿빛 대기가 가득한 자운의 거리에, 기계화된 괴물에게 사냥 당하는 지하 세계 악당들의 비명 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한국어 더빙버전입니다.


잠궈놓은 문을 뜯어버리는 모습과

피냄새에 반응

손이 붉어지며 흥분하는 모습

뛰어들어오는 모습이

지금의 스킬과 유사하게 보이네요.


기존의 스킬 구성을 완벽하게 틀어버리지는 않을것으로 예상되며

물약을 등에 꼽은 영상 속 워윅의 모습이 마치 신지드를 떠오르게합니다.





"워윅 스토리 中"


원래부터 꽤 유명한 인간 사냥꾼이었던 워윅은 어느 날 지나친 욕망에 사로잡혔다. 그는 육체의 한계를 뛰어넘어 존재하고자 했다. 한 번 표적을 정하면 절대 놓치지 않고 포획할 수 있도록,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인간 사냥꾼이 되기 위해 워윅은 위험한 약물을 들이켜는 도박을 감행했다. 워윅은 곧 새로운 힘을 얻게 되었지만 대신 돌이킬 수 없는 대가도 치러야만 했다.





"신지드 스토리 中"


자운의 존경받는 화학자 중에서도 신지드만큼 뛰어난 실력을 보유한 이는 여태껏 없었다. 어린 시절부터 물약을 만드는데 천부적인 소질을 보였던 그는 이내 평범한 동료를 제치고 자운의 전통을 잇는 최고의 화학자로 성장했다. 신지드가 명성을 쌓아가고 있을 무렵 아이오니아와 녹서스 사이에서는 끊임없는 전쟁이 벌어지고 있었다. 녹서스 군과 거래해 짭짤한 수익을 올리고 있던 악명 높은 약제사 워윅은 신지드를 눈여겨보고 있었고 마침내 그를 조수로 발탁하기에 이른다. 신지드는 워윅의 실험실에 틀어박혀 끊임없이 실험에 매달렸고 스승의 치명적인 화학 지식을 무언가에 홀린 듯 순식간에 흡수해 나갔다. 그는 성공적인 실험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손끝에서 죽음과 파괴가 탄생하는 것도 전혀 개의치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늑대인간의 저주가 그의 스승을 앗아가 버렸다. 그 사건으로 신지드는 소중한 후원자를 잃게 되었지만 동시에 단순히 우직한 일꾼에서 혁신적인 발명가로 발돋움할 수 있는 결정적인 계기를 얻었다.









“아직 죽으면 안 돼. 네 나약한 몸뚱이에 아직 실험할 부분이 많이 남아 있거든.”

-신지드-










자세한 내용은 리그오브레전드 유니버스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universe.leagueoflegends.com/ko_KR/story/singed-thenightmare-story





1088번째 실험체로 다시 태어나는 워윅

역시 워윅을 살리는건 물약밖에 없었나보네요.

다양한 명언과 대표 고인으로 알려졌던 챔피언이었던 만큼 이번 리메이크가 많이 기대됩니다.



명언 : 6렙찍고 갱감

스킬콤보 : 그런게 어딨어

카운터 : 라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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