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7 롤 럭스 공략 템트리 스킬트리 스펠 룬 특성 총망라 장인영상까지


이번에 살펴볼 챔피언은 포킹의 대표주자 주력라인은 미드이며 서포터로 차용되기도 하는 럭스입니다. 럭스로 유명한 프로게이머는 역빠체 빠른별이 있죠. 그 외에는 사실 대회에서 선호하는 픽은 아니라 자주 보기 힘든 챔피언 중 한 가지로 꼽힙니다. 하지만 솔로랭크에서 럭스만큼 재밌고 저격하는 맛이 있는 챔피언은 몇 없죠~ 오늘은 럭스에 대해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미드의 성향상 여러가지 챔피언으로 분류할 수 있는데 럭스는 제라스와 함께 그야말로 포킹형 챔피언의 정석적인 모습을 띄고 있습니다.

기초적인 능력치는 괜찮은 편이고 스킬구성도 나쁘지 않으나 Q스킬이 스턴이 아니라 속박이라는 점 각각 스킬의 쿨타임이 길어 지속싸움에서 약하다는점 등을 꼽아 위의 그래프로는 표현할 수 없는 단점이 분명히 존재해 랭크게임이나 대회에서는 잘 사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밑의 단점에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럭스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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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스 스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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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스 소환사주문 럭스 스펠


 일반적인 경우에 들어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되며 럭스는 특성상 딜을 넣을 수 있는 사거리가 긴편이므로 유체화 등은 사용하지 않는 편이고, 그 대신에 자신에게 붙는 적들을 상당히 성가셔 하는 편입니다. 그런 챔피언들로 부터 몸을 지키기 위해 쉴드와 스킬 W의 동시사용은 꽤나 많은 쉴드량을 제공하여 럭스로 하여금 더 오래살아남을 수 있게끔 합니다.

또 미드챔피언들은 점화를 들고 오는 경우가 많기에 방어막을 드는 편이 좋으나 상대가 점화를 들지 않을만한 챔피언이라면 힐을 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보편적으로 방어막이 좋다고 생각되나, 한사이클을 버텨야 하는 챔피언을 상대로는 탈진만한 스펠이 없습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제드이며 궁극기가 들어오는 순간만 탈진으로 버틸 수 있다면 궁극기가 돌아올 때 까지 제드가 럭스에게 킬각잡기는 꽤나 힘든일이 됩니다.


럭스 룬



보편적인 주문력 룬 구성입니다. 보편적이라는것은 그만큼 강력하기에 많은 이들이 사용한다는 의미로도 통용됩니다. 사실상 거리두고 포킹하는 챔피언인 럭스이기에 이속보다는 상대를 한번에 터트릴 수 있는 주문력 뻥튀기가 구성이 더 괜찮고 효율 을 따져봤을때 성장체력이 인장에 가장 적합합니다. 각각스킬이 쿨타임이 긴 편인 것을 감안해 쿨감6개도 꼭 챙겨주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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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스 특성



많은 이견이 있을 수 있겠지만 제 식대로 해석했을 때, 럭스는 초반의 마나부재와 쿨타임감소가 가장 보완해야 할 점이라 판단하기에 이런식의 특성을 올려줬습니다. QE평+천둥군주는 럭스라면 당연히 들어야 할만한 매력적인 콤보이고 책략 5티어에서 지능(쿨타임감소 최대치 45% 쿨감 +5%) 을 찍어주는건 쿨타임이 부족한 럭스로서 가져가야하는 특성 중 한 가지인 것 같습니다. 보통은 쿨타임감소 최대치 45%의 특성의 경우 게쿨타임감소를 40이상 찍었을 때나 효과를 보는 특성이라 찍지 않는 편이 좋다고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를 하나 럭스의 경우는 예외적으로 가주는게 좋다고 판단됩니다.


럭스 템트



럭스는 마나가 적절히 많이드는 챔피언으로 마나수급의 장점이 있는 양피지와 모렐로를 주로 가는 편입니다. 또 모렐로에 달린 쿨감은 그야말로 럭스에겐 사막의 오아시스같은 옵션입니다. 필수템이기에 럭스로 어지간하면 올리는 편이 좋습니다. 또한 포킹했을 때 루덴의 메아리가 튕기는 데미지도 은근히 꿀처럼 느껴집니다. 혹여 R이 타겟을 빗나가고 다른 대상을 마춰도 타겟에게 2차적으로 데미지를 입힐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그 이후에는 생존템인 존야와 공허의 지팡이 라바돈의 죽음모자를 적절하게 상대방의 템상황에 마춰 올려주도록 합니다.


럭스 스킬트리



(궁극기는 제외하도록 하고) 라인푸쉬, 주력 포킹 딜, 높은 적중률 및 광역슬로우 등 럭스의 핵심스킬인 E를 선마하는걸 추천합니다. 이후 Q를 선마해주고 W는 가장 마지막에 찍어줍니다.


럭스 장점

럭스의 장점은 유리한 게임을 굳히기가 매우 유리하다는 것에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포킹챔피언인 데다가 사거리가 긴 스킬들로 구성이 돼 있기에 한번 게임을 유리하게 이끌어 가기 시작하면 정글장악을 바탕으로 상대방이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속박이후 콤보로 잘라먹기가 굉장히 유리합니다. 생존기는 없지만 굳이 가까이 가서 라인푸쉬를 해야 하는 챔피언도 아니고 짧은 궁쿨을 이용해 집가고 싶을때 타이밍을 자기 마음대로 잡을수도 있습니다. 포킹챔피언이기에 애니비아나 카서스같은 챔피언들에게 카운터로 불리는 편이며, 갱에도 어느정도 나름대로의 면역이 있는 편입니다.


럭스 단점

하지만 대회에서 자주 안보이는건 어떠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죠. 럭스의 가장 치명적인 약점 중 하나는 속박이 Q라는 것에 있습니다. 이게 사실 스턴이면 럭스가 대회에서 가끔 쓰일수도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 속박이라 쓸 수 없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이후 들어오는 콤보를 존야로 무시할 수 있습니다. 또 쉴드가 있는 챔피언들은 쉴드를 사용해 피해를 깎을 수 있고 여튼 완전 대처가 불가능한 스킬이 아니기에 존야만 나오는 순간 존야 사용 가능한 풀피의 챔피언을 럭스가 원콤에 삭제하는건 상대방이 실수하지 않는 한 불가능해집니다. 그 외에 위에서 언급했듯이 궁극기는 비교적 다른 챔피언에 비해 쿨타임이 짧은 편이나 QE 자체가 쿨이 길어 한타에서 QER한번 쓰고 손가락빨며 평타만 쳐야하는 상황이 나오기도 합니다. LCK에서도 많이 언급된 내용이기도 하죠. 또한 럭스의 장점은 뒤에 포탑을 끼고 있거나 아군이 있거나 하는 어느정도 거점을 필요로 합니다. 로밍가는길에 상대방 정글러를 갑자기 만나기라도 한다면 난리가나죠. 물론 먼저 녹이면 좋겠지만 Q스킬이 투사체가 빠른편이 아니라 미스가 날 확률도 있고 어느정도 안전한 동선 안에서 움직여야하는 거점형 챔피언이기도 합니다.


럭스 운영방법

장점에서 짧게나마 언급했지만 럭스는 빠르게 라인을 밀고 싶을 때 밀수가 있습니다. 집가는 타이밍에는 궁극기를 사용해 아예 먼저 밀어버리고 집가서 템을 맘대로 사올 수 있고, 굳이 궁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E스킬의 범위가 적지 않은 편이기에 라인밀기가 수월합니다. 이런 라인푸쉬를 바탕으로 로밍을 간다고 가정하면 럭스는 위아래로 그다지 멀리 가지 않고도 사거리가 긴 궁극기를 이용한 라인개입이 가능합니다. 탑같은 경우 정말 한방싸움으로 승패가 갈리기도 하는데 둘이 영혼의 맞다이를 하고 있을 때 럭스가 미드에서 살짝 올라가서 궁극기로 딜만 조금 지원해줘도 탑솔로끼리의 승부의 커다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상대방이 로밍이 더 좋은 트페같은 경우라면 라인을 빠르게 밀어버리고 미드포탑을 압박을 넣는 방법도 있습니다. 미드포탑의 파괴는 곧 시야장악의 우위이고 시야장악의 우위는 럭스에게 부쉬플레이의 여지로 스노우볼을 굴리는데 더욱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챔피언 노하우

포킹챔피언들의 가장 기본적인 노하우는 연습입니다. 너무 뻔한 말이지만 논타게팅한방으로 게임의 승패가 좌지우지될정도로 커다란 영향이 있기에 잘마추는게 가장 필요하고 빠른 맵리딩으로 궁지원할 각을 잘 재는 것도 한가지 노하우가 될 수 있죠. 사실상 럭스가 풀콤보를 넣는다고 가정했을 때 가장 강한 콤보는 QER평E평입니다. 패시브 딜까지 가정한다면 말입니다. 근데 성장을 잘한 편이라면 몸이 약한 챔피언들을 상대론 QERE만 써줘도 상대방 한명을 녹이고 시작 할 수 있습니다. 상황상황 평타로 패시브를 잘 터트려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게 과연 거리를 좁혀가면서까지 붙어야 하는가에 대한 판단을 잘해야합니다. 한번 거리가 좁혀진 럭스가 스킬쿨을 모두 소비했음에도 상대방을 죽이지 못한다면 일방적으로 맞아야 하는 구도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또 도망가는 상대를 추적할 때 E를 상대방이 걸어가는 통로에 거쳐지게끔 설치해 일부로 터치지 않고 있다가 상대방이 E범위 끝자락쯤 갔을 때 터트리면 바로 터트리는 것보다 추적이 쉬워지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론적으론 E를 먼저 깔아 슬로우가 걸린 대상에게 Q를 마추는게 더 쉬운 정점도 있고 E 터트리는 타이밍도 잘 계산해서 사용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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