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7 롤 케넨 공략 룬 특성 스펠 큐베의 케넨까지


오늘 살펴볼 챔피언은 딜러형 탑솔이자 한타의 진형파괴를 유발하는 닌자 챔피언 케넨입니다. 2016년도에 최고로 거론됐던 탑솔 스멥이나 큐베 등등의 선수 들이 모두 케넨은 기본적으로 잘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줬었죠. 케넨은 시즌2때부터 탑솔로 등장했던 챔피언이었으며 그 당시에는 전 Azubu frost와 CJ frost에서 원딜을 하던 Woong(건웅)선수가 사실 탑솔이던 시절 탑케넨의 정교한 플레이로 굉장히 유명했었습니다.

 롤이란 게임이 하향평준화로 챔피언간의 밸런스를 마춰가는 게임이기에 메타가 돌때마다 케넨은 꾸준히 한 번씩 얼굴을 비췄던 챔피언입니다. 오늘은 이 케넨에 대해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케넨은 기본적으로 라인전도 강력한 편에 속하며, 한타에서 그 꽃을 피는 한타형 챔피언입니다. 궁극기를 이용한 존재감도 엄청 큰편이며, 적절한 이동기와 CC기 또한 보유하고 있어 거의 만능형에 가까운데, 다른 탑솔로 챔피언들에 비해 탱킹능력은 많이 떨어집니다. 이런 많은 재능을 가진 케넨이지만 여타 다른 탑솔들에 비해 몸은 거의 종잇장 수준으로 약하며, 진입각을 잘못잡으면 한타에서의 그 많은 장점들을 발휘도 못하고 사라질 수 있습니다. 1:1로 스플릿을 해도 강력하고 한타에서 적의 뒤를잡아 궁 진입을 하는게 가장 강력한 케넨입니다.


케넨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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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넨 스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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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넨 스펠 케넨 소환사주문


탑 순간이동 메타가 아직까지는 유효하기에 순간이동을 들어줍니다. 집에 갔다가 빠르게 귀환하기도 용이하고 적의 후방에서 순간이동-궁진입을 해야 하는 케넨에게는 순간이동은 거의 필수적인 소환사 주문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케넨 룬


현재 케넨 그 자체로 칭송받고있는 큐베선수의 룬을 한번 빌려왔습니다. 해석을 좀 해보자면, 케넨은 기본적으로 라인전 초반에 평타견제를 하는 챔피언이며 W스킬에 붙어있는 5번째 평타 타격 시 패시브 표식을 묻힐수 있는 조건 등으로 인해 평타로 딜링을 굉장히 많이하는 챔피언 입니다.

때문에 물리 관통력으로 케넨의 평타견제에 힘을 실어주는것이 좋다고 판단한 것 같습니다. 또 요새 추세인 문양에 쿨감룬 6개 보단 기량을 사용하는 챔피언이라 너무 많은 쿨감보단 주문력으로 그 한방 한방에 힘을 더해준 것으로 생각됩니다.


케넨 특성


천둥군주 특성을 기본으로 하며 룬과 마찬가지로 책략 5티어에서 쌍관을 찍어준다면 다른챔피언보다 특성에서 찍은 스텟에 대한 보상을 더욱 크게 받으실 수 있습니다. 마나를 사용하는 챔피언이 아니므로 명상은 당연히 필요가 없고 대체적으로 케넨이 찍는 특성을 보면 찍는게 케넨과 상당히 잘 어울리며 좋은 특성이지만 그 외에 찍을게 없는 느낌도 좀 있더군요.


케넨 템트리


마법공학 벨트가 생긴이후로 케넨에게 정말 많은 장점이 부가된 것 같습니다. 조금 모자란 거리를 붙을 수 있게 해주고 도망에도 도움이 되며, 기존에 흡총 가던것이 그대로 유지까지 되니 정말 금상첨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 케넨은 초반에 평타견제를 하기 때문에 도란검을 가는게 시즌2부터 유행이었습니다. 지금도 그 점은 변함이 없고, 한타때 최전선에 진입해야 하는 챔피언이기에 존야는 2코어로 최대한 빨리 올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챔피언 스킬트리


기본적으로 Q선마를 소개했지만, 라인전의 상대와 게임 내에서으 우위 등을 바탕으로 W선마를 가기도 합니다. 라인전이 유리하면 W선마 불리하면 Q선마를 하는게 기본인데, W를 발동시키는건 거리가 짧기 때문에, 상대방과 거리를 좁혀야 합니다. 원거리 견제를 기본으로 하는 케넨이 라인전이 불리한 상태에서 W를 쓰려고 먼저 거리를 자기가 좁히게 된다면 몇 초후 우물에서 부활할 수도 있습니다. 불리할 땐 거리를 벌려주고 Q로 최대한 멀리서 지속적인 견제를 넣어주는 것이 옳습니다. 다만 무척 유리하면 W로 확정적인 딜과 함께 라인의 우위를 더욱 굳힐 수 있습니다.


챔피언 장점

케넨은 기본적으로 한타를 지배할 만한 상당히 좋은 궁극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상대방의 진형을 완전 파괴해 버릴수도 있고, 원딜이나 미드쪽을 파고들어 아예 압살해 버리기도 하며 케넨의 궁한방이 게임의 판도를 뒤엎을만한 파급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라인전 초반에 상대방을 괴롭히며 디나이를 하기에도 매우 적절하고 라인전의 우위를 먼저 차지하면 디나이의 정도가 다른 챔피언에 비해 굉장히 빠르게 스노우볼을 굴릴 수 있을 정도로 심합니다. 한타에서 모든 챔피언이 케넨을 견제해야 할 정도로 어그로도 심하고 항상 신경써야 하는 굉장히 성가신 존재입니다.


케넨 단점

케넨이 쓰이지 않은 이유는 분명합니다. 카운터픽을 만나면 아예 힘도 못쓰고 계속 죽기때문입니다. 대표적인 케넨 카운터 픽으로는 이렐리아가 있었습니다. 요새는 예전만 못하지만 과거엔 이렐리아의 패시브와 헤르메스의 정화까지만 장착하면 케넨이 스턴을걸고 도망을 가도 스킬연계로 따라오는 등 케넨을 엄청나기 괴롭혀 댔었죠. 그 외에도 실수의 리스크가 굉장히 큰 편이라는게 케넨의 단점 중 한 가지 입니다.

리븐 등을 상대할 때 거리조절 한번만 실수하면 그냥 그대로 잡아먹히기도 합니다. 그렇게 한두번 따이면 케넨이 탑에서 설자리를 거의 잃고 말게되죠. 그만큼 컨트롤과 판단을 뒷바침해주는 플레이어의 기량을 많이 타는 챔피언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케넨은 어쩌면 반드시 라인전 우위를 가져와야 하는 챔피언이라는 점도 있습니다. 한타에서 대활약을 한다면 얘기는 달라지겠지만 그래도 비교적 케넨을 픽한 이상 라인전의 승리는 필요로 하는 편입니다. 라인전을 진다면 케넨이 게임 내에서 할 수 있는 플레이의 폭이 굉장히 많이 줄어듭니다.


케넨 운영방법

라인전의 승리 > 위 아래로의 스플릿 운영 > 상대방 탑 소환 > 적 챔피언들의 뒷와드로 순간이동 후 궁진입 > 진형붕괴 > 한타승리 > 게임승리


다른 챔피언들은 서술형으로 길게 줄줄이 써야 한다면 탑솔인 케넨의 승리방법은 어쩌면 공식처럼 나뉘어 있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저 일련의 과정 중 스플릿을 하며 와드를 잘 박아주고 상대방 챔피언들의 위치를 잘 파악해서 짤리지 않는 것도 케넨에게 굉장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저 일련의 과정을 좀더 매끄럽게 연계하고 완성도 높게 진행할 수록 케넨의 숙련도가 높은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물론 일반적인 탑솔들도 대부분 포함되는 공식입니다.


케넨 노하우

아는 지인중에 볼리베어를 엄청나게 플레이하던 분이 있었는데, 그 분이 말하길 블라디미르는 잡아도 케넨은 못잡겠다는 말이었습니다. 물론 정글러와의 호흡 등으로 킬을 딸 수는 있으나 라인에서 1:1로 내비두면 답이 없다는 건데 그 이유가 케넨의 E의 쿨타임에 있었습니다. 블라디의 피웅덩이는 볼리베어의 밥상뒤집는 스킬에 비해 쿨타임이 긴 반면, 케넨은 E를 2스킬까지 먼저 찍어주면 볼리베어의 이동속도 가속 스킬과 케넨의 E스킬이 쿨타임이 똑같아서 절대로 벌려진 거리를 좁힐 수 없다는 것이지요. 반면 블라디는 W를 한번 빼주면 볼리베어 밥상뒤집기가 먼저 쿨이 돌아와 쿨이 끝나자마자 상대방에게 달려가면 블라디가 스펠을 쓸 수 밖에 없고 결국 빠진 스펠은 다음번에 볼리베어에게 킬각을 주게 합니다.

이처럼 케넨의 E스킬을 선으로 2개 가져가야 할 챔피언들을 신경써서 알아본다면 케넨으로 솔로킬을 주는 일은 가급적이면 피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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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산 2017.01.17 11:22 신고

    라인전도 나쁘진 않고 한타는 말할것도 없이 좋은 챔피언이죠 좋은 공략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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