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우저 '웨일'


사실 웨일이 처음 나왔을때 개발사가 네이버임에도 불과하고 

국산브라우저라는 인식에 꺼려졌습니다.


국산 웹브라우저 중에는 그나마 이스트소프트의 '스윙'이 대중에게 알려진 브라우저입니다.

운영체제, 브라우저, 그래픽툴 등 국내 기업들이 고전하고 있는 분야의 도전이기에

기대가 가지 않았던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1차 베타 테스터를 신청하지 않았었구요.

최근 주변에서 들려오는 이야기에 관심이 생겨 자료를 찾아보게 됐는데요.


일단 전체적인 디자인컨셉이 좋았습니다.

위에 스토리에서 보신것처럼 컨셉이 우주를 항해하는 고래입니다.

웹이라는 우주를 여행하기 위한 수단일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닥터 후'에 등장했던 스타웨일이 생각나네요.


닥터후 S05 e02 - 지하의야수



'웨일'은 지난 2016년 12월 1차 베타테스트를 진행했는데

7시간 만에 1만5000여명의 이용자가 몰릴 정도로 인기였다고 합니다.


'웨일'의 가장 큰 장점은 웹페이지를 분할해서 볼 수 있는 '스페이스' 기능으로 '옴니 태스킹' 브라우저라고 합니다. 

사실상 최근 모니터의 해상도가 높아져 반응형이 아닌 사이트는 버려지는 양 사이드의 여백이 아깝게만 느껴졌습니다.

하위 호환을 고려한다면 사이트의 최소사이즈를 쉽게 늘리기도 힘들었구요.

이런 상황에서 여백을 활용할만한 굉장히 쓸만한(?) 기능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사용편의성만 갖췄다면 다양한 활용도가 예상됩니다.



스페이스 기능



사이드바 기능



모바일 팝업기능


이런 편의 기능들로 다양한 응용활용이 가능하다는 점과

네이버의 인공지능(AI) 기반 번역 시스템 '파파고'가 적용돼 브라우저 자체에서 번역이 가능합니다.



실제로 사용해보지않아 사소한 부분까지는 확인해볼 길이 없기에 일단은 2차 테스터를 신청해 두었습니다.


이밖에도 수 많은 기능들이 있지만

기능에 대한 설명은 모두 설명하기에 양이 좀 많아서

공식 사이트를 확인하시는편이 좋을것같습니다.





사용해보지 않은 상태에서

웨일브라우저의 장점이라면 UI디자인과 편의기능 정도로 보이지만

1차 테스터의 후기중 "크롬 브라우저에 비해 훨씬 가볍게 움직인다···."라는 후기가 있는걸 보면

그냥 스쳐 지나가는 정도의 브라우저는 아닐거같네요.



유동적인 성능관리가 가능해보입니다.




2015년 기준이긴 하지만

가장 강세를 보이고있는 브라우저는 역시 크롬입니다.


크롬의 강점인 앱과 구글 서비스와의 연동등 아직 넘어야할 산은 많지만

국내에서는 네이버 서비스도 무시하지 못할 점유율을 보이기 때문에

일단 "국내에서 만큼은 선전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입니다.




2차 베타테스터 신청 기간은

01월 23일까지


신천자에게 23일 순차적으로 초대코드를 발송하며,

설치코드를 입력하여 설치하는 방식입니다.











테스터 신청이 완료되면 메일로 아래와 같은 안내장이 발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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