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coffee 원두 종류(생두 종)











기본적으로 원두의 구분은 아라비카종과 로부스타, 리베리카 종입니다.


아라비카
는 그 자체로 커피나무(Arabica)의 뜻을 가지고 있고
로부스타는 일반적으로 카네포라(Canephora)로 불립니다.

리베리카라는 품종은 대부분 생산량이적고 생산지에서 소비된다고 합니다.

 아라비카
arabica

 로부스타
Robusta

 리베리카
Liberica

 


 


종이 다르기 때문에 원두의 모양, 용도의 차이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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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비카는 길쭉한 모양에 표면의 고랑이 불규칙하고 휘어져 있으며 상태적으로 깊은 녹색에 가깝습니다.

기후나 토양, 병충해에 민감하고 특히 열에 약해서 온도가 30℃ 이상으로 올라가면 불과 2~3일 내에 해를 입습니다.

성장속도는 느리지만 향미가 풍부하고 카페인 함유량도 로부스타에 비해 적습니다.


로부스타는 볼록하고 둥글며 원두를 둘로 나눈 표면의 고랑이 직선이고, 회색 또는 갈색의 옅은 녹색을 보입니다.

기후와 기상 조건, 질병 및 열에도 큰 저항성을 가지고 있고 그만큼 생산량이 많아 값도 비교적 저렴합니다.

리베리아는 앙고라 등 서부 열대 아프리카에 분포하고 있고 저지방의 고온, 다습한 기후에 내성이 강한 품종으로 리베리아 커피라고도 불립니다. 콩 입자가 너무 크고 품질이 떨어져 생산량도 전 세계의 커피 생산량의 1%도 채 되지 않는 거의 생산되지 않는 품종이며 현지 소비가 주로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이 중

아라비카는 단맛, 신맛, 감칠맛, 그리고 향기가 뛰어나 대체로 가격이 비싼 편이며

로부스타,리베리아 보다 온화하고 더 향기로우며 톡쏘는 쓴맛이 적어 커피 애호가들 사이에서는

우수한 원두로 인식되어 있습니다.

로부스타는 이탈리아 에스프레소를 위해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아라비카의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로부스타는 때때로 아라비카와 블렌딩하여 사용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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