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커피 핸드드립 용품/장치 살펴보기





오랜만에 포스팅을 핑계로 핸드드립 용품을 닦아서 핸드드립은 해보았습니다.

아침부터 비가 와서 그런지 더 맛있는 핸드드립 커피

저렴한 가격의 용품들이지만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일단 핸드드립에 필요한 용품은

1.드립서버

2. 드립포트

3. 드리퍼

4. 핸드밀(그라인더)

5.융/종이 필터


이렇게 있구요


잘 로스팅된 원두만 준비하시면 됩니다.




왼쪽 핸드밀 - 원두용 글라인더입니다.

드립서버 - 핸드드립을 하려면 꼭 필요한 주전자죠

분쇄된 원두를 담아 드립을 하게될

오른쪽 드리퍼

아래 종이필터


그리고 에스프레소잔에 담겨있는건 당연히 원두! 입니다.


그렇습니다 서버는 없습니다...급한대로 홍차 티포트를 이용합니다ㅋㅋㅋ


여기서 잠깐 드리퍼에 대해서 알아보면

드리퍼는 여러가지종류로 나눠져 커피의 맛을 좌우합니다.


멜리타, 칼리타, 고노, 하리오 등으로 나누어집니다.

제가 사용한 드리퍼는 칼리타 형태의 홈+러스에서 구입한 드리퍼입니다.



종이 필터를 사용하여 핸드드립을 하실때는 드리퍼에 맞는 필터를 구매해주시면 됩니다.

일단 종이필터의 접합부분을 접어주시고


입체적으로 접어주시는게 좋습니다. 저는 귀찮아서 패스 ㅋㅋㅋ



드립 전

종이필터를 물로적셔서 종이향을 제거해주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원두가 필터에 붙는게 싫어서

그냥 사용합니다.




핸드밀[글라인더]를 이용해 원두를 갈아주시구요.

핸드밀의 종류도 여러가지가 있지만 맛에는 영향을 많이 주지않습니다.

형태나 글라인터 날의 재질 등 으로 구분됩니다.



저는 이부분이 항상 귀찮아서 핸드드립을 자주할 수 없습니다...ㅋㅋㅋ

자동 글라인더가 있다면 좋겠네요.



분쇄된 원두를 담아주시고

사진에는 빠졌지만 원두 윗면을 평평하게 만들어줍니다.



드립포트에 물을 담아주시고

약배전90~92
중배전84~86
강배전80~82

도의 온도로 준비합니다.

저는 역시 대충 손으로 만져서 온도를 체크합니다.



나름 핸드드립에는 자신이 있지만 로스팅하고 시간이 많이 지나서인지

빵따위가 안생깁니다. 


방법은 역시 다른 영상이 좋겠네요.

저는 보통 뜸들이기 후 3회정도 추출을 합니다.

마지막 추출시에는 물이 완전이 내려가기 전에 드리퍼를 빼주시는게 잡내가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끝났습니다~


이렇게 핸드드립이 성공적?으로 끝이 났습니다.


종이필터도 크기가 맞지 않고 서버도 없지만

커피맛은 좋습니다.커피한잔


신맛이 아닌 산도도 적당하고

머신으로 뽑은 아메리카노 보다는 쓴맛이 약하지만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고구마향!이 납니다.






멋부리며 찍었습니다.

오랜만에

굉장히 만족스러운 핸드드립이었습니다~


아직 핸드드립의 맛을 보지 못하신 분이라면

저처럼 저렴한 용품이라도 준비하셔서 핸드드립커피를 맛보시기바랍니다.

좋은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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