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7 솔랭 트위스티드 페이트 (트페) 공략


 오늘 탐색해볼 챔피언은 로밍의 왕이자 강력한 CC로 로밍형 하드캐리 AP를의 특성을 골고루 갖추고있는 트위스티드에 대한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필자가 가장 사랑하는 최애캐 중 한명이며 스킬구성이 어느 하나 버릴게 없는 정말 잘 디자인된 캐릭터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트페는 대회나 팀단위의 상호 의사소통이 분명한 게임보다 솔로랭크시 게임을 빠르게 터트려버리며 상위티어로 올라가기 좋은 솔랭전사들의 효자챔프이기도 한데요! 오늘은 이 트위스티드 페이트에대한 공략을 한번 시작해보겠습니다!!

 앞서 간단한 정보를 한번 살펴보도록 하죠~



  빌지워터 출신의 트위스티드 페이트(이하 트페)는 카드의 달인이라는 이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체력이 낮고 물몸캐릭터로 한타 및 라인전에서 포지셔닝과 무빙에 굉장한 신경을 써야하는 캐릭터입니다. 또한 가히 로밍력은 롤 챔프 내에 최강이라고 불릴정도의 궁극기를 가지고 있으며 예전에는 라인전도 강력했으나 요새는 라인전에서 엄청나게 약한모습을 보여주는 트페입니다. 적당한 픽률과 벤율을 가지고있고 소위 말하는 버스기사가 잡으면 답도없이 게임을 터트리는 어마어마한 캐리력을 가진 솔로랭크 최강 챔프중 한 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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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유체화와 점멸을 선호합니다만, 소환사 주문 같은경우는 게임의 패치나 변경점에 따라서 워낙 너프와 버프를 반복하기 때문에 점멸같은 경우는 고정일지 몰라도 유체화는 그때의 유체화 성능에 혹은 사용하는 유저의 취향에 따라 회복, 보호막, 정화, 점화, 순간이동, 탈진 등으로 교체하셔도 무방합니다.





표식엔 일반적인 AP 캐릭터 특성인 마관9개를 박아주고, 인장에는 몸이 약한 트페에게 조금이라도 딜을 더 버틸 수 있게 체력룬을 9개 박아줍니다. 문양은 쿨감6개를 가져가 후반에 쿨타임 -10%를 가져오며 남은칸엔 마법저항력을 올림으로써 마법저항력 성장치가 전혀없는 트페의 마방을 올려줍니다. 마지막으로 정수에는 생존기가 없는 트페는 무빙으로 모든걸 피해야하는 이유도 있고, 타게팅 기술인 골드카드를 던지려면 이동속도가 조금이라도 빨라야 하기에 이동속도 3개를 박아줍니다.


다만, 룬은 언제나 개인취향이 섞인 부분이기에 플레이하시는 유저분의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특성의 경우 골드카드 - 와일드카드 - 평타로 이어지는 딜교환의 특성상 천둥군주 특성을 드는게 효율이 가장 좋습니다.

흉포 3티어에서 흡혈귀와 타고난재능을 나눠찍는건, 흡혈귀의 능력 자체는 게임내에서 흡혈템을 가지 않으면 얻을 수 없는 특성이기에 한개는 꼭 필요합니다. 대체적으로 무난한 특성으로 특이점은 따로 없습니다만, 책략 3티어에서 명상을 찍어주지 않으니 블루카드를 잘 뽑아주셔야 하고 마나관리에 많은 신경을 써주셔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책략 2티어에서 암살자를 찍어주는건 솔로 라인전에서 더 많은 딜을 넣기 위함도 있고 후반에 궁극기를 활용해 혼자 있는 서포터나 원딜을 급습할 때 추가적인 딜을 받는 효과도 있습니다.






템트리에 정답은 없습니다. 상대방이 논타게팅 스킬이 많은 챔피언이라면 시작시 도란링 2포션보다 신발 4포션이 유리할 수도 있고, 적이 올 AD챔프로 구성돼있다면 수호천사보다 가시갑옷이 더 괜찮은 상황이 나올수도 있죠. 대체적으로 이런 템빌드를 가져간다는 느낌만 보시고, 상대가 미드 AD 챔피언(ex.제드, 야스오) 이 나오면 리치베인보다 존야를 빠르게 올려줘야 할 상황도 나올 수 있습니다. 유의하실건 항상 템트리는 유동적으로 타셔야 한다는겁니다. 본 공략의 템빌드는 이런 느낌으로 간다는 것만 참고하세요!!





간단하게 축약하자면 R>Q>W>E 순으로 마스터 해주시면 됩니다.


궁극기야 어차피 6,11,16 레벨에 밖에 배우지 못하니 당연한 것이고, Q선마를 먼저 하는 이유는 트페의 주력 딜이자 라인푸쉬 및 포킹까지 가능한 스킬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3레벨에 꼭 E를 찍어주셔야 초반 딜교환을 유리하게 이끄실 수 있습니다. 또 E를 찍은 이후부턴 딜교환이나 한타 시 평타를 꾸준히 넣어주셔야 지속딜량이 늘어난다는 점 꼭 참고하세요!



 트페는 게임을 말도안되게 빠르게 터트려버릴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챔피언입니다. 바텀쪽에 조금만 신경쓰며 게임을 하더라도 궁각이 나와 잘만가면 바로 더블킬을 내기도 하고 봇에서 각각 정글들까지 개입해 3:3일 경우에는 적절한 로밍 한번으로 3킬을 내고 포블이나 용까지 챙기며 말도안되는 스노우볼을 굴리기에 최적화되어 있기 때문에 궁극기를 사용하실 땐 '쿨마다 가야지!' 보단 대박을 기다리는 느낌으로 쓰시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트페의 장점을 꼽자면 첫귀환 전 라인전에서 은근히 강합니다.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길 '트페 = 라인전 약캐' 라는 느낌을 가지고 있는데 천둥군주 특성까지 추가된 마당에 골카Q평(E가 묻는다면 더욱 좋겠지만)을 한다면 상대 미드라이너의 체력 반절을 그냥 날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킬각이 나왔을 때 다른챔프는 불가능하지만 트페는 점멸골카라는 진짜 확실한 피니쉬를 가지고 있어서 상대미드라이너가 적은피로 CS먹으면서 깔짝깔짝되면 천둥군주 쿨타임 종료시 골카+ 점멸+ 와일드카드 + 평타 하면 죽기도합니다.

 또 트페의 장점으로 정글러와의 시너지 부분이 있는데 점멸 골카를 해놓으면 리신이 음파를 마추기도 쉽고 이런 확정CC를 깔아주면 살맛난다면서 달려들 수 있는 정글챔프들이 많이 있습니다.



  트페를 하면서 가장 까다로운 상대가 정화를 들고있는 미드라이너입니다. 골드카드를 곧바로 정화로 풀어버리고 자신의 스킬을 난사하는 상대미드는 트페로선 막아내기가 굉장히 힘들기 때문이죠. 때문에 점화보다 정화를 더 조심해야합니다. 아리를 예로 들어 본다면 라인이 조금 밀린상황에서 골드카드를 일부로 앞으로 나와 맞은 뒤 칼정화로 풀고 궁으로 들어오면서 딜을 넣으면 굉장히 까다롭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매혹을 피한다면 다행이지만 매혹가지 맞게되면 킬각을 주는 경우도 허다하구요. 그 외에도 중요한 순간에 골드카드가 아니라 블루나 레드(레드는 조금덜하지만)를 뽑아버리면 그냥 그대로 즉사입니다. 그 밖에 리신이 뒤로 와서 인섹킥같은걸로 상대 미드쪽으로 차주거나 하면 점멸의 유무를 떠나서 거의 그냥 난 죽었다 생각해야 합니다. 항상 정글러의 동선을 대강이라도 예상하고 있어야 이런 플레이에 당하지 않습니다. 내용을 먼저 얘기했지만 종합해서 말하자면 트페의 단점은 약한 몸과 생존기의 부재입니다. 대담하지만 안전하게 강약조절을 굉장히 잘해야 하는 챔피언입니다.



 트페는 기본적으로 라인전에서 반반이나 우위를 가지고 있어야 로밍을 자유롭게 다닐 수 있습니다. 다만 상대방에게 압도적으로 라인전에서 밀리고 있으면 로밍한번 잘못갔다가 포블을 내주거나 미드에 고속도로가 생길수도 있으니 라인전 우위 및 라인을 밀어놓는 플레이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어떤 공략이든 비슷하게 운영방법을 묘사했겠지만 그 비슷한 부분들이 정말 트페에게 반드시 지켜야 하는 플레이 컨셉이고 시작점입니다. 오히려 운영방법에 대해 얘기하자면 트페 플레이어 본인보다 정글러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들이 더 많은데, 트페가 미드로 있는 판은 미드를 많이 봐주는게 게임 전체적인 운영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미드를 풀어주면 트페가 궁극기를 이용해 본인이 가지 못한 라인을 풀어줄수 있기 때문에 미드의 주도권을 빠르게 가져가게 해주는게 게임의 승리에 좀 더 도움이 된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반드시 트페는 궁극기 한방을 쿨타임마다 매번 가서 이득을 본다는 느낌보단 중요할 때 한방 크게 날린다는 생각으로 적절하게 쓰는것이 좋습니다. 궁극기로 이득을 못보면 트페는 손해를 보는부분이 너무 많아서 힘들어요. 특히나 요새같이 탑들이 죄다 텔을드는 메타라면 궁극기의 신중함을 강조하는 이유를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또 한 트페는 초반 정글러와 함께 2:2싸움에서 매우 강력합니다. 골드카드는 롤 전체 캐릭터 스킬중 손에 꼽을정도로 좋은 CC기로 꼽히고 골드카드 + 와일드카드 콤보 이후 아군 정글러가 스킬을 적당히만 써준다면 보통 상대방 한명은 죽고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아군정글을 잘 주시하시면서 비상시 빠른 빽업으로 소규모 전투에서 이득을 보는것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솔랭전사로 유명한 압도 (혹은 도파) 의 말에 의하면 상위티어의 미드플레이어들에게 트페는 꼭 다룰줄 아는 챔피언중 한가지라고 합니다. 그만큼 솔로랭크에서 힘쓰기가 더욱 유용한 챔피언이라는 얘기가 되겠죠. 압도의 말을 빌려보면 트페는 초반 라인전에서 밀린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게 더 중요하다고 하네요. 1레벨과 2레벨 구간에 평타를 최대한 딜레이없이 쉬지 않고 피가 많은 미니언들에게 날려줌으로서 미니언들의 피를 빠르게 소모시키고 선2레벨 혹은 선3레벨을 빨리 취한뒤 일부로 블루카드를 뽑고 딜교환을 걸러오는 상대미드에게 와일드카드를 먼저 던진 뒤 블루카드를 던지는걸 라인전의 팁으로 알려줬습니다. 이미 공격권을 가지고 있다고 착각하고 트페에게 달려오는 상대에게 Q를 마추는 것은 굉장히 쉽다고 하네요.

 두 번째로 제가 말하고 싶은 노하우는 트페의 골드카드 이후 와일드카드(Q)를 어떻게 던지느냐에 관한 것인데, 보통 브론즈 실버 골드까지의 구간에서 많이하는 실수가 골드카드를 뽑아놓고 던질 당시에 와일드카드를 같이 던져버리는 실수를 하는데 골드카드가 날아가는 와중에 상대방이 이동기나 점멸을 사용하면 위치가 틀어져서 와일드카드 스킬이 빗나가기 마련입니다. 기왕이면 골드카드가 적중하는것을 확인하고 Q스킬을 날려도 안정적으로 들어가니 와일드카드 날리는걸 너무 섣불리 하지 마세요. 도망가는 와중에도 Q 사거리는 길기에 빠지면서 맞는거 보고 던지면서 히트앤런을 하시면 됩니다.



솔랭 페이커의 하드캐리영상 하이라이트입니다. 한번 보시고 트페 플레이의 영감을 얻어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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