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일이 있어 지인들과 매월동을 가게되어

매월동 전평제 인근에 위치한 카페 흄을 방문했습니다.



사진을 많이 찍지못해 로드뷰를 보니 오픈전의 사진만 나오네요.

2015년 7월 18일 오픈이라는 현수막이 보입니다.



메뉴판입니다.

전체적인 가격대가 굉장히 높게 측정되어있는데요

위치적인 특성이나 주변환경등을 고려하더라도 역시나 비싸게 느껴지는 정도입니다.


이번 방문 이전에도 3회정도 방문하였고

주로 아메리카노와 싱글오리진 핸드드립을 마셨습니다.


앞전에 방문에서 싱글오리진을 주문했는데 

원두의 종류도 알려주지 않고 맛으로 설명을 하더라구요.

몇번이고 물었지만 에디오피아라는 말만 반복.....

맛 또한 특징없는 시티정도의 원두라는것뿐

제가 무슨 커피를 마셨는지는 미스테리로 남았습니다.



아메리카노는 옐로우 / 브라운으로 나누어 판매됩니다.

커피에 대해서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한 배려라 생각됩니다.

맛은 뭐 어느정도 설명에 맞는 로스팅 강도만 갖고있을뿐

좋은 맛은 아니었습니다.

블랜딩포인트가 뭔지 알 수 없는 어중간한 맛?






2층에 위치한 테라스 입니다.

주말이다보니 가족단위 손님이 많아 아이들까지 북적북적

조용한 테라스로 자리했습니다.




음료맛 ★★★☆☆

풍경/인테리어 ★★★★☆

분위기 ★★★☆☆

서비스 ★★★


라떼나 기타 음료를 먹지 않아 평가하기가 조금힘들지만

제 기준에서의 평은


맛은 찾아 갈만한 정도의 맛은 아니며

분위기가 대체적으로 소란스러운 느낌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CI도 굉장히 눈에 거슬립니다.

(Harlow Solid Italic)꾸준히 CI로 활용되어지는 국민 로고체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장점이라면 역시 주변 경치와 야경정도?

날씨 좋은날 테라스 자리라면 찾아갈만하다라는 생각입니다.


온도에 반응하는 머그나 기타 소품들 리필 등

사소한 디테일도 나쁘지 않습니다.


또 이곳을 방문하게 된다면 그건 아마 날씨 좋은날 테라스를 이용하기 위해서일것 같습니다.




사진이 별로 없어 이미지를 참고하였습니다.

카운터옆 진열대와 야경입니다.


이미지 출처 - http://blog.naver.com/joah3837/22081806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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